Green Mother의 사랑

Green Mother의 사랑

  • 자 :박종만
  • 출판사 :도서출판 책과나무
  • 출판년 :2019-04-30
  • 공급사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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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을 보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해 온 저자의 인문학적 숲해설에 관한 세 번째 책이다. 지금까지와는 다른 각도에서 숲과 자연 그리고 그 속에서 숨 쉬는 생물들을 조명해 봄으로써 숲의 의미를 새롭게 발견한다. 그것이 바로 ‘Green Mother(숲을 표현하는 또 다른 말)’의 사랑이다. 이제 숲이 앎의 장소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사랑과 상상의 나라로 다가올 것이다.



“어머니의 사랑으로 모든 존재를 품어 주고

무한한 상상력이 화려한 창의력으로 변하는 그곳, 숲”



애플이나 구글의 신축 사옥은 앞에 ‘이것’이 보이도록 설계되었고, 요즘 병원에서는 창밖에 ‘이것’이 보이도록 하는 추세라고 한다. ‘이것’은 무엇일까? 바로 ‘숲’이다. 이 책은 숲을 생각하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해 온 저자의 인문학적 숲해설 세 번째 책으로, 인간을 품는 숲의 사랑을 이야기한다.

숲의 향기, 소리, 초록색은 우리의 영혼을 맑게 하고 창의력을 발휘하게 한다. Green Mother, 숲을 표현하는 데 이보다 더 좋은 말이 있을까? 이 책은 지금까지와는 다른 각도에서 숲과 자연 그리고 그 속에서 숨 쉬는 생물들을 조명해 봄으로써 숲의 인간에 대한 사랑을 종합적으로 그린 작품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을 읽는 것은 Green Mother의 사랑을 느껴 보는 여행길이다.

숲 안에서 살아가는 동물, 곤충, 눈에 보이지 않는 균류 들의 이야기를 마치 현장에서 숲해설사의 이야기를 듣는 것처럼 재미있게 풀어내었고, 더불어 ‘절대 심어서는 안 되는 나무’, ‘상록수의 잎은 왜 얼지 않나?’, ‘식물도 혈액형이 있는가?’ 등 제목만 들어도 궁금하고 신기한 내용들이 가득 담겨 있어, 숲의 신비로움을 느껴 볼 수 있다. 무한한 상상력이 화려한 창의력으로 변신하는 위대한 숲의 모습이 정성스레 그려져 있고, 저자가 숲에게서 받은 사랑과 감동이 사실적으로 잘 표현된 이 책을 읽으며 위대한 자연의 사랑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책 속으로



숲에 앉아 누가 자신을 주시하고 있는지 느껴보라.

관찰자가 아닌 관찰대상자의 입장에서 누가 자신에게 주의를 기울이는가를 느껴보라. 숲의 영을 느끼라. 누군가가 다가와서 엄마같이 당신을 안아주며 속삭인다. ‘고생하는구나, 잘 왔다.’ 속삭여 주는 그 순간 일시적이지만 혈압도 당도 정상으로 돌아오며 평안을 경험한다. 이름하여 Green Mother!! 어떤 자비로운 존재가 강하게 느껴진다. 그의 사랑 없이는 살기도 죽기도 어렵다. 보이지 않는 숲의 영(green mother)이 당신을 치유한다.

(196쪽, ?Green Mother의 사랑?)



사실 기름값, 점심값 빼면 남는 것도 없는 급여 현실은 사실이다.

하지만, 출근하면서 모니터링을 겸하여 숲을 한 바퀴 돌면서 감사의 기도를 하고, 해설하는 동안에 열 번도 더 파안대소한다. 몇 번의 해설은 적당히 몸을 피곤하게 하여 숙면을 유도한다. 시간이 날 때면 다시 퇴근 전에 다시 모니터링에 나서서 숲길을 걷는다. 심심치 않게 외국 손님들이 와서 나의 외국어 실력을 뽐낼 기회를 얻는다.

60대를 숲해설가란 직업에 종사하는 것은 내 인생의 최대의 행운이라 생각한다. 이보다 행복한 삶은 상상도 못했었다. 숲에서 나무들과 풀들과 새들과 길들을 벗 삼아 산다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가를 모르는 사람들의 동정의 눈빛을 나는 동정한다.

(268-269쪽, ?지상 최고의 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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