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는 다르다

둘째는 다르다

  • 자 :김영훈
  • 출판사 :한빛라이프
  • 출판년 :2018-10-19
  • 공급사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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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아이들만 그런건가요? 두 아이 양육이 벅찬 부모님들에게,

- 라이벌이 아닌 가장 친한 친구로 만드는 똑소리 나는 두 자녀 육아법



형제간 갈등이나 경쟁은 가정에서 흔히 있는 일이다. 집안의 기대와 사랑을 한 몸에 받던 첫째는 어느 날 동생이 태어나 사랑이 옮겨가는 걸 경험한다. 둘째는 태어날 때부터 부모의 관심을 첫째와 나눠가진다. 혼자서 온전히 부모의 사랑을 차지하는 경험 자체가 없기에 본능적으로 갈증을 느낀다.

세상에서 가장 친한 친구로 자라주길 바라는 부모의 바람과 달리 형제간에는 늘 긴장감이 감돈다. 이 책에서는 둘 이상의 자녀를 키울 때 아이들이 질투와 경쟁 속에서 어떻게 자신의 특성과 자기주도성을 발휘하는지 살펴보고, 형제자매 사이의 갈등을 최소화하면서 아이들 각자의 재능도 살리는 형제 육아법을 소개한다. 덧붙여, 쌍둥이, 남매, 자매, 형제를 키우는 부모들의 칼럼을 통해 다양한 형제 유형에서 취할 수 있는 양육법에 대한 힌트를 얻을 수 있다.





관심 받고 싶은 첫째, 인정받고 싶은 둘째

- 아이가 원하는 사랑은 따로 있다



집에서는 엄마 뒤를 졸졸 따라 다니고 놀이터에서는 혼자 쪼그려 앉아 모래장난을 하는 아이가 외로워 보여 둘째 낳기를 결심하는 부모들이 많다. 이 험한 세상, 둘이 의지하고 사이 좋게 지내기를 바라는 부모의 마음과 달리 아이가 둘 이상인 집은 형제간의 싸움으로 속앓이를 한다. 첫째와 둘째의 싸움을 중재하느라 머리가 아프다.

장난감, 과자, 옷, 신발 등 싸움의 원인은 다양하지만 형제자매간 싸움의 본질은 부모에게 인정받고 싶거나 스스로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려는 발달 과정에 있다. 그래서 아이들 싸움은 엄마나 아빠가 같은 공간에 있을 때 주로 일어난다. 아이들이 싸우면서 부모에게 자기편을 들어달라는 무언의 메시지를 끊임없이 보내는 것이다. 형제자매 사이의 갈등을 최소화하면서 아이들이 서로 배려하고 사이 좋게 지낼 수 있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이 책에서 해결책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둘째는 다르다?

- 둘째는 다르다!



심리학자 아들러는 말했다. “한 가족의 아이들이 동일한 환경에서 성장한다고 보는 것은 잘못된 생각이다. 아이들은 가족이라는 집단에서 공통점을 공유하고 있지만 각 아이의 심리적 환경은 출생 순위 때문에 다르다.”

첫째와 둘째가 다른 경우는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다. 첫째는 동생보다 더 성실하고 보수적인 데 반해 둘째는 새로움과 변화에 반응하는 속도가 빠르다. 첫째가 지나치게 의젓한 데 반해 둘째는 부모의 감정 변화에 민감하며 집안에서 애교를 담당하며 귀여움을 독차지하기도 한다. 또한 둘째들은 유난히 경쟁에 민감하고 자기주도성이 크다 보니 성공을 경험하는 사람들이 많다. 한국 대표팀을 4강 신화에 들게 한 거스 히딩크 감독, 빙상 불모지 한국에서 세계적인 피겨 여왕으로 등극한 김연아 등이 대표적이다.

형제간에 이런 다양한 차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개 둘째를 키우는 부모들은 첫째를 키운 경험에 근거해서 아이를 다룬다. 그러다가 첫째와 성격도, 행동도 너무 다른 아이를 대하면서 혼란스러워한다.

이 책은 첫째와 다른 둘째의 특징을 파헤치고, 아이들이 각자의 재능을 꽃피우게 하기 위해 부모가 어떤 방법을 선택할 수 있는지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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