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교육쇼크 : 이제는 적기교육이다

조기교육쇼크 : 이제는 적기교육이다

  • 자 :윤재성
  • 출판사 :현사랑
  • 출판년 :2018-05-08
  • 공급사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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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와 초등학생인 아동들에게 좋은 교육은 무엇일까요? 조기교육? 적기교육!



영유아 및 초등학교 아동들의 양육 및 교육의 한 방법인 조기교육에 대해 찬성과 반대의 견해가 뜨겁습니다. 논쟁이 될수록 부모님들에게는 혼란만 가중되고 있습니다. 조기교육은 어떤 문제점이 있는지 교육적으로 과학적으로 명쾌하게 밝혀주어야 하지 않을까요? 더 현명한 자녀 교육 방법인 적기교육에 대해 부모님들에게 소개해주면 어떨까요?

자녀의 두뇌 성장 과정에 맞지 않으면서 지나친 교육을 시키는 조기교육과는 다르게 적기교육은 적절한 시기에 적절한 교육을 시키는 것을 말합니다. 가정에서 엄마와 아빠들이 실천할 수 있는 적기교육 방법을 소개해 드리고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조기교교육보다 더 좋은 적기교육의 우수성을 교육적으로 과학적으로 알려드려 부모님들의 모든 궁금증을 속 시원하게 풀어드립니다. 이제는 조기교육이 아니라 적기교육입니다.





한국은 영유아를 대상으로 하는 지나친 조기 사교육의 문제성은 심각하다. 2012년 경기도 광명시에 거주하는 78개월 미만 어린이 중 530명을 조사한 결과 3/10명은 언어 발달장애와 정서 발달 장애를 겪고 있다. 한국 건강 증진 재단에 따르면 이유는 과도한 조기 교육 때문이라고 한다. 5세 이전부터 본격적인 교육을 시작해야 한다는 응답자가 85%에 달하고 있다. 영유아 아이들에게 공부는 중 노동에 불과하다. - 15p





닐 하폰(Neal Halfon)교수 연구팀이 이것과 관련된 연구를 한 적이 있다. 2001년 출생한 6,600명의 아이들을 조사한 바에 의하면, 금수저이든 흙수저이든 경제적인 상황을 떠나 좋은 점수를 받은 학생의 경우 96%가 부모가 자녀 교육에 관심이 많았던 사람들이라고 한다. 하지만 좋은 점수를 받지 못하는 학생들의 57%는 부모가 아이의 교육에 대해 관심이 적은 경우였다고 한다.

아이가 좋은 대학교 입학하기 위해서는 아이 영유아나 초등학교 아동기 때 조기 교육 빡세게 시키면 된다는 일부 엄마들은 교육 지식의 부족이나 오류 때문이다. - 23p





최상위권 대학들에 입학하는 학생들의 부모들은 대체적으로 민주적이면서 자녀에게 애정적인 성격들이다. 최상위권 대학교에 입학한 학생들이 어려서부터 뛰어난 성적인 학생들이 들어간다는 잘못된 신화에 대한 반대 증거는 이 학생들의 성적이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들쑥날쑥 했고 학업 성적이 좋지 않다가 잘하게 된 학생들의 비율이 더 높았다. - 222p



최고의 적기 교육은 거의 모든 한국의 엄마들이 유치원까지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었던 것을 초등학교 6학년까지 연장하여 자녀에게 책을 읽어주면 된다. 이것 하나만 지켜주어도 자녀는 인성과 좋은 대학교에 진학 할 수 있다. - 231p



전기를 발명한 과학자 패러데이는 수학을 못하였다.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어른이 되어도 맞춤법이 엉망이었다. 특히 학교 교육도 거의 받지 못한 체 시골에서 자라면서 자연과 더불어 살았던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왜 천재가 되었을까? 자연에 동화되어 살았기 때문이다. 처칠은 전교 꼴찌였다. 세계 최고의 수학자인 푸앵카레는 저능아 판정을 받았다. - 250p



ADHD 현상을 야기하는 뇌의 부위는 전전두엽이다. 이 뇌 영역의 기능이 가장 좋은 때가 43살에서 55살이다. 즉, 이 나이가 되어야 비로서 세상을 좀 안다고 말할 수 있다. 그래서 40대의 나이를 유혹에 흔들리지 않는 ‘불혹’이고 50대에 하늘의 뜻을 안다는 ‘지천명’이 있지 않은가?

40대와 50대에 뇌의 전전두엽이 가장 성숙하기 때문이다. 수 천 년부터 인간을 인간답게 살 수 있는 나이가 50대로 이야기 했다. 그래서 특히 초등학교 저학년들 중에 ADHD현상이 있는 경우 성장해 가면서 없어지도록 부모가 많은 노력을 해야 한다. -286p



하버드 대학교의 셀리 카슨(Carson, Shelley) 박사는 산만한 아

이가 그렇지 않은 아이들보다 창의력이 더 높다고 이야기 한다.

- 302p



다른 집 아이와 내 아이를 비교 할 필요가 없다. ‘비교(比較)’에서 ‘比’는 날카로운 칼인 비수(匕)가 두 개가 합하여진 낱말이다. 이 단어가 함축하고 있는 것은 다른 집 아이와 비교하는 것은 날카로운 칼날이 옆집 엄마에게만 향하는 것이 아니라, 결국 엄마 자신을 향해 겨누고 있다는 것이다. - 322p

엄마 자녀 교육 10



1. 책을 항상 자녀와 같이 보고 초등학교 6학년까지 책을

읽어준다. 문과와 이과의 다양한 분야를 읽어 준다.

2. 아이에게 밝은 미소를 띄며 대화를 많이 한다.

3. 국내 및 해외여행을 최대한 많이 한다.

4. 항상 집 안에서 아이 포옹 해준다. 단, 집 밖을 나와서는

아이 포옹은 하지 않는다.

5. 수면을 충분히 취하게 한다.

6. 브로콜리나 호두 등을 반찬으로 해 주고, 자기 전에 바나나와

차가운 우유를 마시게 한다.

7. 예능 계열의 사교육을 제외하고 중학교 입학 전까지는 되도록

사교육을 시키지 않는다.

8. 부부 싸움은 하지 않아야 하고, 해야 할 경우 집 안이 아니라

집 밖에서 한다. 아이 앞에서 엄마와 아빠가 화해했다고 말을

해 주는 것이 좋다. 아빠들도 가정 살림 열심히 해야 아이가 올 바르게 성장한다. 아빠가 설거지 등 많은 것을 해야 한다.

9. 스마트 폰 및 컴퓨터는 집에서 하지 않는다. 꼭 해야 할 경우라 면 아이가 잠 잘 때 한다. 빌 게이츠는 아들 중학교 졸업 할 때

까지 스마트 폰 사주지 않았다.

10. 직장인이라면 저녁 7시에 부부 중 최소 한 사람은 들어와 아이 와 같이 놀아 주고 대화를 해야 한다. 7시가 어려우면 8시라도

집에 와서 자녀와 함께 시간을 보내야 한다.



위의 10가지가 자녀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엄마의 아이에 대한 사랑인 애착(Attachment)이다.







모든 대한민국의 부모들은



어떻게 아이를 인성 좋게 키우고

어떻게 공부 잘하게 하고

어떻게 사회성 좋은 아이들로 키울 것인가에 대해 고심한다.



영유아부터 초등학교 아동이 있는 가정의 많은 부모들이 자녀를 조기사교육 시킨다. 부모들의 일부는 너무 지나친 조기사교육을 시킨다. 이런 부모들의 아이들이 인성이 좋으면서 부모들이 원하는 대학교에 합격을 할까? 일부 부모들의 자녀는 자녀가 성장하여 부모들이 원하는 좋은 대학교에 합격 할 수도 있다. 하지만 이럴 가능성은 그리 많지가 않다.

조기 교육이 아니라 적기교육으로 자녀 교육시키면 아이의 인성 도 좋으면서 스스로 공부하기에 부모들이 원하는 대학교에도 합격을 한다.

적기교육이 자녀 교육의 최고의 방법이다. 한국 실정에 조기 교육을 시킬 수밖에 없는 경우 너무 지나치면 안 된다. 지나친 조기 사교육에 자녀가 길들여지면 학교생활에 적응을 하지 못할 가능성이 아주 높다. 영유아 시기 혹은 초등학교 아동 시기에 지나친 조기교육을 시킨 후유증이 유치원 입학 전후부터 고등학교 졸업하기 전까지 사이에 나타날 가능성이 아주 높다.

지나친 조기교육을 받은 영유아나 초등학교 아동들은 특히, 중학교 이후부터 학교 교과목에 흥미도 잃으면서 학교생활도 부실해진다. 그래서 사춘기부터 공부에서 멀어지거나 손에서 책을 완전히 놓게 된다. 부모가 원하는 성적이 나오지도 않게 된다.



조기 사교육 전혀 받지 않거나 적당한 조기교육을 받은 자녀들이 부모님들이 생각하는 명문대학교 입학 한 자녀들의 수가 더 많다.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의 12년이란 학교 생활동안 가장 중요한 시기는 고등학교라는 것은 의문의 여지가 없다. 이 중요한 시기에 전혀 조기사교육 받지 않거나 적당히 받은 자녀들이 최고 대학교들에 입학도 하고 인성도 좋아 사회에서 원하는 인재가 될 가능성이 더 높다.

지나치게 조기사교육에 의존하고 매달리면 아이는 올바르게 성장 할 가능성이 적다. 지나친 조기사교육에 대한 대안은 적기 교육이다. 적기 교육이란 무엇이고 아이가 출생하여 고등학교 졸업 할 때까지 구체적으로 적기 교육을 모르는 부모들이 의외로 너무 많다. 그래서 나는 이 책을 쓰게 되었다.

지나친 조기사교육에 매달리는 부모는 아이의 뇌 신경회로에 이상이 오게 할 가능성이 많고, 자녀가 다시 회복하기가 쉽지 않은 마음에 상처 및 여러 정신적인 병에 걸리는 슬픈 상황에 직면할 수도 있다. 시기적절하지 않은 지나친 조기사교육 공부는 220볼트 전기가 흐르는 전선에 30만 볼트가 흐르게 하는 것과 같다. 사랑스런 자녀의 뇌에 이상이 오게 할 것인가? 아이들은 부모의 아바타가 아니다. 지나친 조기사교육이 아니라 부모와의 좋은 관계가 아이의 성품을 좋게 하고 중학교와 고등학교 때 학교 성적을 좋게 한다.

자녀를 올바르게 키우기 위해서는 부모 자신이 먼저 공부를 열심히 해야 한다. 자녀만 공부하라고 해서는 안 된다. 부모가 책을 읽는 모습을 보는 자녀는 성인이 되어 성공 할 수밖에 없다.

이 책의 내용은 크게 두 가지이다. 첫째, 지나친 조기사교육을 시키는 경우, 아이의 뇌에 이상이 올 위험성에 관해 이야기를 하고 있다. 둘째, 적기교육을 어떻게 시켜야 하는지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교육과 뇌 과학의 융합(통섭)이란 새로운 관점으로 적기 교육을 바라보는 이 책을 통해, 영유아부터 초등학교 아동을 둔 대한민국의 부모들이 아이들의 인성과 교육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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