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수업

지혜수업

  • 자 :김지철
  • 출판사 :아드폰테스
  • 출판년 :2012-12-08
  • 공급사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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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서도 배우지 못한 참 지혜를 만난다!”

인생의 해답을 찾는 이들에게 전하는 희망과 용기의 메시지

소망교회 김지철 목사가 잠언에서 건져 올린 최고의 가르침




바야흐로 정보 과잉의 시대다. 인터넷 검색 한 번에 갖가지 정보가 한꺼번에 쏟아져 나온다. 그중에서 얼마나 빨리 원하는 답을 찾느냐가 관건이다. 간단한 질문이라면 원하는 답을 손쉽게 얻을 수 있지만, 문제는 우리의 질문이 항상 단답형이 아니라는 데 있다. 실제로 우리 인생은 그렇게 단순하지도 않고, 어떤 명쾌한 답이 있는 것도 아니다. 또 정답 비슷한 것을 발견했더라도 그 ‘출처’가 정확한 것인지, 딱 맞는 답인지 의구심이 든다. 그래서 무엇보다 정보의 홍수 속에서 옥석을 가려내는 진짜 지혜가 필요하다.

어쩌면 우리는 인생의 여러 해답을 찾기 위해 아주 엉뚱한 곳에서 헤매고 있는지도 모른다. 학교에서 배우고 책을 읽으며 지식을 쌓는 등의 노력을 해도 무엇인가 부족함을 느끼게 된다. 지식이나 경험만으로는 근본적인 해결이 되지 않는 것이다. 웬만큼 나이를 먹고 사회생활을 하면 잘해낼 줄 알았던 문제들이 여전히 발목을 잡는 경험도 하게 된다. 이를 테면 일상에서 늘 마주하는 인간관계, 소통, 돈, 가정생활, 리더십 등의 문제이다.

소망교회 담임목사인 김지철 목사는 《지혜수업》에서 ‘지혜의 근본’에 대해 말한다. 장로회신학대학교 교수, 한국성서학연구소 소장 등을 거쳐 목사가 된 지 27년 만에 목회를 시작했을 정도로 신학자의 면면이 흐르는 그가 말하는 참 지혜는 무엇일까? 이 책 《지혜수업》은 지혜서라 불리는 ‘잠언’을 현대적 시각으로 재조명하여 교인들의 열렬한 호응을 이끌어낸 말씀을 바탕으로 집필한 것이다.

잠언은 하나님의 지혜를 받은 솔로몬이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훈계를 기록한 것이다. 잠언에는 인간과 삶에 대한 철학적 질문이 담겨 있다. 지혜와 명철을 얻는 법, 때에 맞는 말과 행동, 위기에 슬기롭게 대처하는 법 등 인생 전반에 걸쳐 꼭 필요한 하나님의 지혜가 가득한 잠언을 통해 인생의 지혜를 배워본다.





인생의 해답을 찾는 당신을 위한

특별한 수업이 지금 시작된다!




지혜는 다른 곳에 있지 않았다. 이천 년 전 잠언에 이미 답이 있었다. 잠언은 쉽고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경구들로 가득해 기독교인이 아니더라도 거부감 없이 대할 수 있는 성경이기도 하다. 그런데 흥미로운 것은 2000~3000년 전의 삶이나 오늘의 삶이나 인간이 직면한 문제가 거의 비슷하다는 것이다. 이런 질문과 답이 성경에 있다면 어떨까? “지인의 빚에 보증을 서야 할까, 말아야 할까?”



“너는 사람과 더불어 손을 잡지 말며 남의 빚에 보증을 서지 말라 만일 갚을 것이 없으면 네 누운 침상도 빼앗길 것이라 네가 어찌 그리하겠느냐”(잠언 22:26-27).



또 게으른 자의 특징을 다음과 같이 실감나게 묘사하기도 한다.



“게으른 자는 그 손을 그릇에 넣고도 입으로 올리기를 괴로워하느니라”(잠언 26:15).



여기에서 그치지 않고 게으름에서 벗어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인생의 목표를 세워라. 선의의 경쟁자, 멘토를 만들라. 쉬운 것부터 시작하라. 시간의 우선순위를 정하라)을 제시하기도 한다.



잠언에는 ‘이런 말이 정말 성경에 있다고?’라고 생각할 정도로 말하는 법, 친구 사귀는 법, 마음 다스리는 법, 술 문제까지 다루지 않는 분야가 없을 정도로 실생활에 밀접하게 닿아 있는 문제들을 다룬다. 그러나 저자가 지적하듯이 잠언의 지혜는 처세술을 넘어선다. 문제를 단순히 해결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자기 삶을 다시 돌아볼 수 있게 하며,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도록 하는 것이다.



지혜의 스승들은 우리를 순간순간 멈춰 세웁니다. 생각 없이 급히 가던 길을 멈추게 하고, 다시금 생각하게 합니다. 우리가 참으로 지혜롭게 살아가고 있는지를 돌아보게 합니다. 이것은 과거에 연연하거나 지난 일에 얽매여 살라는 말이 결코 아닙니다. 과거의 사건을 거울삼아 오늘과 내일을 잘 극복하라는 진취적인 권면입니다. 그런 점에서 잠언에 언급한 지혜들은 얼핏 처세술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잠언의 지혜는 처세술을 넘어섭니다. 현장의 문제를 날렵하게 해결하는 데 있지 않습니다. 오히려 자기 삶을 제삼자의 입장에서 보도록 해줍니다. 새로운 눈으로 사물과 사건을 보게 하는 것입니다. 그 새로운 눈은 바로 하나님의 눈입니다. (5쪽)



잠언에서 말하는 지혜의 기초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곧 지혜 자체이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은 인간으로 하여금 자기 한계를 깨닫고 다시 시작하도록 하는 동기를 부여한다. 그래서 인간 자신을 위한 지혜인 동시에 이웃을 위한 성숙한 지혜로 승화시키는 원동력이 된다.

이 책은 인생의 지혜를 찾아 헤매다 지친 이들에게 쉴 만한 물가를 제공한다. 한 장 한 장 곱씹으며 ‘이 길이 맞지!’ 하고 고개를 끄덕이고 순응하게 한다. 읽는 이로 하여금 그 가르침에 신뢰하고 따를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반복되는 일상, 늘 일어나는 비슷비슷한 문제가 끊임없이 반복되는 게 인생이다. 전진만을 목표로 삼고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게 달려왔다면, 잠시 가던 길을 멈추고 돌아보길 권한다. 이제 지혜 선생의 진짜 지혜에 귀 기울여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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