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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13월의 천사

13월의 천사
  • 저자시드니 셀던
  • 출판사도서출판오늘
  • 출판년2018-03-31
  • 공급사(주)북큐브네트웍스 (2019-02-21)
  • 지원단말기PC/스마트기기
  • 듣기기능 TTS 지원(모바일에서만 이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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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 세계 3억 독자를 사로잡은 시드니 셀던의 최고 히트작이다.

    제니퍼 파커라는 정의감에 불타는 미녀 변호사의 파란만장한 삶을 통해 미국의 정계와 암흑계 그리고 사법부의 결탁이 적나라하게 펼쳐진다. 그와 동시에 여인의 사랑이 얼마나 뜨거운 것인가, 한편으로는 얼마나 나약한 것인가 하는 것이 흥미롭게 펼쳐진다.



    노란 카나리아 한 마리가 지성과 천사 같은 아름다움을 겸비한 검사시보 한 사람을 파멸시켰다. 마피아의 함정에 빠져 법조계에서 쫓겨났지만 마침내 최고의 인기를 누리는 변호사로 등장하기까지 기구한 운명과 파란만장한 인생의 주인공이 된 제니퍼 파커, 조직을 보호하기 위해 그녀를 교묘하게 이용하고 파멸시키지만 그녀의 매력에 빠져 깊은 사랑을 나누게 되는 미 동부 최대 마피아 조직 두목인 마이클 모레티, 법조계에서 쫓겨난 제니퍼를 사랑한 나머지 변호사로 변신할 수 있도록 결정적인 도움을 주는 탁월한 변호사이자 유능한 상원의원이며 마침내 미합중국 대통령이 되는 애덤 위너, 제니퍼의 명 변론을 무력화시키기 위해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는 데 주저하지 않는 미합중국 최고 검사 디 실바, 이들이 엮어내는 긴장과 스릴 넘치는 법정드라마이자 애절한 러브스토리, 뛰어난 기교와 고도의 서스펜스가 가득 찬 감동적이고 자극적인 이야기이다.





    감동적이고 자극적인 일급 베스트셀러

    시드니 셀던의 역대 최고 베스트! 전 세계에서 3억 부 이상 판매!



    한 여자는 한 남자에 의해 철저히 다시 태어난다. 세상 물정 모르는 순진한 여자든 아니든 그건 진리다. 여자에게 있어 남자는 인생이요 삶이요 자신의 전부다. 남자에게도 같은 논리가 성립할까?

    남녀관계는 자신의 지성과는 하등의 관계가 없다. 하지만 여자의 지성과 미모는 남자를 매료시키기에 충분할 것이다. 제니퍼 파커, 미모의 여변호사, 아직 세상 때가 묻지 않은 청순한 이미지의 변호사다. 한 남자로 인해 그녀에게도 인생이라는 시련은 닥쳐온다. 그것도 미국 최고의 지성과 인격을 갖춘 남자, 상원의원이며 대통령 후보인 애덤 워너와의 만남은 그녀의 운명을 바꿔놓는다. 차츰 눈을 떠가는 사랑이라는 감정, 그리고 욕정, 그러나 그는 유부남이었다. 그녀의 한없는 몸부림은 여기서부터 시작된다. 그것은 한 남자를 향한 애욕의 몸부림이요, 나아가서 삶에의 몸부림일 것이다. 한 아이를 그 남자 몰래 낳을 수밖에 없는 지경에 이르는 주인공 제니퍼, 이 여인에게 누가 돌을 던질 수 있으랴.

    어느 날 한 남자가 다가왔고, 자신도 알 수 없는 열기 속으로 빠져들었고, 정신을 차려보니 한 여자의 남편이었다. 거기서 끝내야 하는데, 남자는 유혹한다. 철저하게 그녀의 남자가 되고 싶어 한다. 그리고 생은 그녀를 막다른 골목으로 이끌며 방해 작전에 돌입한다. 생은 거기서부터 치열해진다. 그리고 생은 언제나 우리의 행복을 방해해왔다. 돌아갈 길은 어디인가. 둘은 끝없이 운명을 거스르려 하지만, 그렇게 만만하지 않은 것이 생이다. 한없이 반대로 가다가 생은 뒤죽박죽된다. 그리고 다른 생이 찾아온다. 뜻밖으로…. 생은 늘 그렇다. 뒷걸음치다 막다른 골목에서 만나는 또 다른 삶, 거기서 잠깐 다른 환희를 맛본다. 다른 남자, 다른 여자, 그렇게 얽히고설키다가 끝나는 듯, 끝나지 않고, 끊어질 듯 다시 이어지고…. 바람 앞의 등불처럼 생의 연주는 그렇게 가냘파진다. 삶은 고통스러운 것도, 고통스럽지 않은 것도 아니었다. 짧지만 뜨거웠던 계절이 어느 날 훅 지나가버리는 것처럼…. 이때쯤이면 눈치 볼 것도, 아부할 것도, 누구에게 치근댈 필요도 없다. 그저 조용히 관조할 수밖에……. 이 치열한 전투는 이쯤해서 피투성이가 된 채 스러진다. 이것이 인생이다.





    최고의 소설! _New York Daily News

    엄청난 읽을거리… 돌풍을 일으킬 것이다. _Denver Post

    책장을 빨리 넘기고 싶을 만큼 재미있는 소설! _Washington Post

    끝까지 서스펜스와 공포에 사로잡히게 한다. _Dallas Morning News

    스토리의 전개를 쉽게 알 수 없게 하는 최고의 스토리텔러다. _USA Today

    책장을 넘기면 넘길수록 더욱 빨리 넘기고 싶은 욕망을 갖게 한다. _Boston Herald

    만약 당신이 단숨에 읽을 소설을 원한다면 셀던의 〈13월의 천사〉를 만나면 될 것이다. _New York Daily News

    전통적인 방법에서 벗어난 이야기로 구성된 최고의 소설이다. _San Diego Union

    모든 시드니 셀던의 독자들을 위한 필독서이다. _Philadelphia Inquirer

    셀던은 각 페이지마다 새롭고 깜짝 놀랄 이야기를 장식하고 있다. 빠르게 전개해나가는 계략과 음모는 그의 팬들을 사로잡고도 남는다. _Publishers Weekly

    오래 기억될 로맨스, 최고의 서스펜스, 연민을 불러일으키는 소설이다. _Columbus Dispatch

    셀던은 그의 독자들을 끌고 다니는 완벽한 이야기꾼이며 말의 마법사이다. _Fort Worth Star-Telegram

    시드니 셀던은 완벽한 스토리텔러다. _Pittsburgh Press

    시드니 셀던은 이 책을 씀으로 천부적인 작가로 인정받게 되었다. _Columbus Disp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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