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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사장을 위한회계

사장을 위한회계
  • 저자야스모토 다카하루
  • 출판사주식회사 센시오
  • 출판년2020-11-09
  • 공급사(주)북큐브네트웍스 (2021-02-23)
  • 지원단말기PC/스마트기기
  • 듣기기능 TTS 지원(모바일에서만 이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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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계를 모르고 절대로 경영하지 마라!



    회계를 모르고는 절대 경영하지 말라고 주장하는 책 《사장을 위한 회계》가 출간됐다. 저자가 이렇게 주장하는 이유는 분명하다. 사장이 회계를 알면 두 가지 큰 문제가 해결되기 때문이다. 먼저 회사가 이익이 늘어난다. 그리고 사업에 실패하지 않는다. 사장에게는 이익보다 실패하지 않는 게 더 중요할 수 있다. 그래야 다음을 기약할 수 있기 때문이다.

    회계사인 저자는 30년간 세계 3대 글로벌 기업을 포함해 수많은 사장에게 회계 마인드를 심어주는 코칭을 해왔고, 적자에 허덕이던 기업은 이익이 나는 회사로 탈바꿈했다.



    왜 사장이 회계를 알면 이익이 늘어날까? 이익이 나지 않는 이유가 눈에 보이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가격할인을 몇 퍼센트까지 해야 손해가 아닌지, 직원 급여는 매출의 몇 퍼센트를 넘으면 안 되는지, 통장에 현금은 매출 대비 몇 퍼센트 있어야 위험하지 않은지. 이런 간단한 숫자를 사장이 알면 어디를 개선해야 할지 알게 되는 것이다. 이뿐 아니다. 분명 잘 팔리고 있는데 왜 이익이 적은지, 직원들이 바쁘다고 사람을 뽑아달라는데 그게 맞는지, 제품의 적절한 가격은 얼마로 해야 하는지 같은 질문의 답 역시 쉽게 찾을 수 있다. 이익은 이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따라온다.



    사장은 회사를 둘러싼 모든 관계자에게 숫자로 말하는 사람이다. 작년 대비 이익이 얼마나 늘었는지, 내년엔 매출을 얼마나 늘릴 건지, 이를 달성하기 위해 어디를 얼마나 줄이고 늘일지 말이다. 따라서 사장은 경영을 숫자로 바라보는 사고방식이 필요하며, 이렇게 숫자를 알고 경영하는 사장은 절대 실패하지 않는다고 저자는 말한다.

    숫자에 집착하기로 유명한 소프트뱅크의 손정의가 창업 후부터 지금까지 ‘일일 결산’을 하고, 애플의 스티브 잡스가 신제품 개발회의 때 반드시 회계부서를 참여시키는 데는 그럴 만한 이유가 있기 때문이다.



    책은 이외에도 사장이 알아야 할 딱 한 가지 숫자를 알려주며, 왜 사장은 회사 경비로 벤츠를 타는지, 좋은 적자와 나쁜 적자를 구별하는 법, 회사의 가치를 제대로 파악하는 법 등 사장이 알아야 할 회계지식을 예를 통해 알기 쉽게 설명해 준다. 실패하지 않고 이익을 내는 사장이 되길 바란다면 ‘사장을 위한 회계’를 항상 옆에 두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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