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국민들은 바이오 분야, 특히 물질 특허가 얼마나 중요하며, 얼마나 부가가치가 높은 산업인지 직접 피부로 느끼지 못하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깝다. 생약재도 마찬가지이겠으나 금후 의약품 산업은 새로운 생리활성물질은 물론 이미 알려진 의약품 지표물질의 표준화에 대한 연구도 매우 중요하다. 이러한 관점에서 본 책자는 대학생이나 대학원 학생들이 신물질을 탐색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 문화체육관광부 우수학술도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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