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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코어 동사 101

코어 동사 101
  • 저자아베 하지메
  • 출판사21세기북스
  • 출판년2016-11-08
  • 공급사(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2-23)
  • 지원단말기PC/스마트기기
  • 듣기기능 TTS 지원(모바일에서만 이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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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1개 동사만 알아도 당신의 영어가 고급스러워진다



    학창시절을 비롯해 취업 준비까지 십수 년을 공부했지만 왜 막상 영어를 쓰려고 하면 ‘have, get, say, go, come’ 등의 기초 단어만 나오는 걸까? 보다 더 고급스러운 표현이 나올 수는 없을까? 영어를 공부해본 사람이라면 한 번쯤 해봤을 고민. 이런 고민을 덜기 위해 저자는 동사에 주목하라고 말한다. 모든 언어가 그렇지만 특히 영어는 동사에 따라 표현이 천차만별로 바뀌므로 동사를 정복하면 영어를 정복할 수 있다는 것이다. 수많은 동사를 다 외우라는 것이 아니다. 前도쿄대학교 교수이자, NHK 라디오 인기 영어강사인 저자가 수많은 강의를 통해 얻은 데이터베이스를 바탕으로 핵심 동사 101가지를 추려냈다. 특히 단편적인 우리말 뜻으로만 단어를 외운 탓에 원어민들의 뉘앙스를 따라가지 못하는 문제점을 지적하고, 비즈니스 현장이나 일상생활에서 원어민들이 실제로 사용하는 단어의 뜻으로 외울 수 있도록 돕는다. 아무리 공부해도 보이지 않는 벽에 막힌 것처럼 영어 공부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에게 이 책이 돌파구가 될 것이다.





    영어를 공부하는 당신의 고민 툭 치면 탁! 영어가 바로 나올 수 있다면



    툭 치면 탁! 하고 영어가 나오면 좋겠지만 막상 영어를 쓰려고 하면 머릿속이 복잡하다. 과연 문법에 맞을까? 틀린 단어는 아닐까? 이렇게 고민하는 이유는 바로 머릿속 영어 회로가 닫혀 있어서다. 단편적인 우리말 뜻으로만 영어를 외우면 결정적인 순간에 영어가 바로 떠오르지 않는다. 일단 상황을 파악하고, 우리말로 바꾼 다음 다시 영어 표현으로 바꾸는 과정에서 일종의 버퍼링이 생기기 때문이다. 이 책은 단어의 뜻을 외우는 것이 아니라 뉘앙스를 외울 수 있도록 안내한다. 그래서 상황과 상대에 맞게 영어가 바로 나올 수 있도록 유도한다.





    refuse? reject? 단어도 TPO에 맞게!



    refuse? reject? 둘 다 거절하다는 뜻인데 어떨 때 써야 할까? refuse는 refuse a proposal(제안을 거절하다) 같은 뜻으로 흔히 쓰인다. 그런데 거절 혹은 거부라는 뜻이라고 해서 아무 상황에서나 써서는 안 된다. 예를 들어 “환자의 신체가 이식 장기에 거부 반응을 일으켰다”라는 표현을 할 때에는 "The patient's body reject transplant organs."라고 해야 하며 이때 reject 대신 refuse를 쓰는 경우는 거의 없다. 이처럼 같은 뜻이라도 TPO(Time, Place, Occasion)에 맞게 사용해야 제대로 된 영어를 구사하는 사람으로 인정받는다. 특히 동사마다 함께 쓰이는 명사와 부사가 다르므로 정확한 뉘앙스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 이 책에는 어떤 동사를 어떤 상황에서 써야 하는지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다. 더불어 함께 쓰이는 명사와 부사까지 익힐 수 있어 효과적으로 단어 학습을 할 수 있다.





    1만 단어보다 핵심 동사 101개



    중급 수준의 영어를 쓰는 사람은 평균적으로 3000~5000개 정도의 단어를 사용한다고 한다. 그러나 단어를 많이 알고 있는 것과 실제 쓰는 것은 다르다. 영어 중급자라도 원어민을 만나면 'have, eat, sorry' 같은 단어부터 나온다. 이런 단어로는 표현에 한계가 있고 영어 실력 향상에도 도움이 안 된다. 前도쿄대학교 교수이자, NHK 라디오 인기 영어강사인 저자는 영어의 말문이 트이기 위해서는 동사를 정복해야 한다고 말한다. 특히 중급에서 고급 영어로 가는 가장 빠른 지름길은 사용 빈도가 높은 동사의 사용법을 익히는 것이라고 주장한다. 이 책에는 저자가 수천 번의 강의 끝에 추려낸 101개의 동사가 담겨 있다. 저자만의 노하우가 담긴 표현은 더 세련된 영어를 구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미지로 단어의 뉘앙스를 연상할 수 있는 일러스트는 덤이다. 영어를 공부하는 데 한계를 느낀 사람에게 이 책이 효과적인 나침반 역할을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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