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자대릴 빈스테인
- 출판사현대미디어
- 출판년2016-07-11
- 공급사(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2-23)
- 지원단말기PC/스마트기기
- 듣기기능 TTS 지원(모바일에서만 이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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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불황과 기업의 구조조정으로 조기은퇴 그리고 청년실업 등으로 일자리를 잃은 많은 사람들이 “자영업 창업”으로 몰리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여기에 “베이비부머 세대(1955년~1963년생)” 721만 명까지 가세하면서 자영업의 생존경쟁은 하늘만큼 치열해졌다.
바야흐로 100세 장수시대가 되었다.
만약에 오십에 은퇴를 한다면 남은 생애 50년을 스스로 살아야 한다.
이렇게 긴 노후생활이 불안하다. 그래서 할 일을 찾아보지만 양질의 일자리는 없다.
재취업이 하늘의 별따기 보다 훨씬 어려운 것이다. 할 수 없이 이들은 “귀농이나 귀촌, 자영업”에 뛰어들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
그러나 그 결과는 좋지 않다.
자영업에 뛰어든 사람 절반이 일 년을 넘기지 못하고 문을 닫고, 나머지도 삼년을 가지 못한다. 그리고 오년까지 살아남은 사람은 10%도 안 된다.
대부분이 실패의 “크레바스”에 빠지면서 또 다른 어려움을 당하는 것이 자영업자의 현실인 것이다.
이 책은 이런 창업의 어려움을 “세계의 모험탐험가”들과 비교분석하면서 그들의 모험정신과 창업의 어려움을 하나씩 풀어낸 책이다. 자신의 의지와 용기로 실패의 전철을 밟지 말라고 쓴 책이다. 다시 말해, 생각하는 사람, 꿈꾸는 사람, 도전하는 사람을 위한 책이다.
이유는 진정 그런 사람들이 성공을 이뤄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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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창업은 모험이다〉 합본이다.
“모바일 세상”서 읽기 쉬운 eBOOK(전자책)을 만든 책이다. 그러므로 이제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 폰이나 태블릿으로 차 한 잔 마시면서 쉽게 “창업의 모험정신”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