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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나의 스트레스 없는 일 년

나의 스트레스 없는 일 년
  • 저자질 디드리슈
  • 출판사허니와이즈
  • 출판년2015-12-04
  • 공급사(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1-20)
  • 지원단말기PC/스마트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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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트레스를 겪는 방식은사람마다 다르다는 사실을 잘 이해해야 합니다. 저마다의 한계를 알고 스트레스에 대한 작용과 반작용의 범위를 개발하는 것이 중요하지요.

    다행인 점은, 스트레스에 대한 반응을 만들어내는 사람이 다른 누구도 아닌 바로 당신 자신이라는 사실입니다.” ? 들어가는 말 중에서





    [나만의 힐링 플래너로 매주 특별해지자]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방법은 모두 다르다. 노래를 하거나 춤을 추면서 스트레스를 푸는 사람도 있고, 조용히 책을 읽거나 글을 쓰며 나만의 시간을 가지는 사람도 있다.

    그렇다면 진정한 안티-스트레스 북은 한 가지 방법만을 독자에게 강요할 것이 아니라, 각자에게 맞는 스트레스 해소법을 찾아주는 똑똑한 가이드 역할을 해야 하는 것이 아닐까?

    〈나의 스트레스 없는 일 년〉은 스트레스에서 벗어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52주에 걸쳐 소개한다.

    각 주마다 매번 다른 힐링법이 등장하기 때문에 나에게 맞는 방법을 선택하여 실천해볼 수 있다.

    시간이 없다면 짧게 끝낼 수 있는 5분 명상이나 사무실에서 즉석으로 할 수 있는 운동법을 시도해볼 수 있고,

    좀 더 여유가 있다면 나에게 꼭 맞는 화장품을 만들거나 프랑스 요리 레시피로 만든 맛있는 음식으로 몸 속 깊숙이 힐링되는 기분을 느낄 수도 있다.

    이 책에 나오는 안티-스트레스 노하우를 모두 강박적으로 해볼 필요는 없다. 나에게 맞지 않는 방법은 과감히 버리고 맞는 방법만 쏙쏙 골라,

    매년 활용할 수 있는 나만의 힐링 플래너를 만들어보자.





    [안티-스트레스 북의 결정판!]



    요리, 컬러링, 요가, 명상, 천연 화장품 만들기, 음악 듣기, 콜라주, 자가 마사지... 힐링할 수 있는 방법이 이렇게 많은데,

    일 년 내내 똑같은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해야 한다면 그것이 오히려 스트레스 요소가 아닐까?

    남들이 색칠을 하면 스트레스가 해소된다기에 사봤는데, 나에게 맞지 않아 첫 장만 색칠하고 책장에 꽂아둔 경험이 있을 것이다.

    〈나의 스트레스 없는 일 년〉에서는 질릴 틈 없이 매주 다양한 스트레스 해소법을 실천해보고, 나에게 맞는 방법을 골라 반복적으로 해나갈 수 있다.

    200가지가 넘는 방법 중, 나에게 맞는 것은 무엇일지 찾아가는 재미도 쏠쏠하다.

    가족이나 친구, 동료들과 함께 실천해보고, 각자 어떤 방법이 효과가 있었는지 공유해보는 것도 신선한 경험이 될 것이다.





    [한국어판에만 수록된 특별한 부록으로 완벽한 일 년 만들기]



    한국어판에는 원서에 없었던 “변화된 나 상상하기”와 “나의 일 년 체크 리스트”를 추가로 수록했다.

    “변화된 나 상상하기”에서는 본격적인 스트레스 해소법으로 들어가기 전에, 스트레스에서 벗어난 나의 모습을 독자들이 미리 그려볼 수 있도록 했다.

    책의 말미에 수록된 “나의 일 년 체크 리스트”는 이 책에 소개된 스트레스 해소법을 얼마나 실천했는지 스스로 체크해볼 수 있는 공간이다.

    이제 ‘스트레스 없는 일 년’ 프로젝트로 몸과 마음을 바로잡고 스트레스 없는 건강한 삶을 되찾아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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