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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스티브 잡스의 창조 카리스마 (개정판)

스티브 잡스의 창조 카리스마 (개정판)
  • 저자김영한
  • 출판사리더스북
  • 출판년2012-07-30
  • 공급사(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2-15)
  • 지원단말기PC/스마트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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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혁신은 앞서가는 자와 뒤따르는 자를 구분 짓는다!"

    - 스티브 잡스 -

    〈파이낸셜타임스〉선정 ‘2010 올해의 인물’ 스티브 잡스와

    〈비즈니스위크〉선정 ‘가장 혁신적인 기업’ 애플의 성공 비결을 밝힌 책!




    2010년 영국 일간지 <파이낸셜타임스>는 스티브 잡스를 ‘올해의 인물’로 선정하며, 그가 아이패드를 공개하던 순간을 가리켜 “현대 기업의 역사에서 가장 놀라운 순간”이라고 평가했다. 이는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연이어 출시하며 혁신의 아이콘으로 떠오른 스티브 잡스 애플 회장의 카리스마와 영향력을 집약한 한마디라 할 수 있다. 《스티브 잡스의 창조 카리스마》에서는 스티브 잡스의 창조적 리더십이 애플의 부활을 어떻게 이끌었는지, 현대 기업의 역사를 바꾸며 비즈니스의 룰을 재창조한 애플 창조경영의 실체는 무엇인지를 밝힌다. 이 책을 통해 창조경영이란 무엇이며 어떻게 실천해야 하는지에 대한 해답을 얻고, 우리 기업들이 나아가야 할 구체적인 방향을 설계할 수 있을 것이다.





    “21세기 기업의 운명은 ‘창조와 혁신’에 달려 있다!”

    애플과 스티브 잡스의 성공 비결이 집약된 책!




    2010년 영국 일간지 <파이낸셜타임스>는 스티브 잡스를 ‘올해의 인물’로 선정하며, 그가 아이패드를 공개하던 순간을 가리켜 “현대 기업의 역사에서 가장 놀라운 순간”이라고 평가했다. 이는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연이어 출시하며 혁신의 아이콘으로 떠오른 스티브 잡스 애플 회장의 카리스마와 영향력을 집약한 한마디라 할 수 있다.

    우리는 바로 이 지점에서 “애플과 스티브 잡스에겐 있고, 다른 기업에 없는 것은 무엇인가?”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애플과 잡스의 놀라운 실적을 두고, 주요 언론과 각계각층에서 한결같이 거론하는 것은 그들의 ‘창조성과 혁신’이다. 20세기 경영과 21세기의 경영은 다르다. 20세기에는 물건만 잘 만들면 1등이 됐지만, 제품의 품질에서 변별성이 없어진 지금은 디자인, 마케팅, 연구개발 등이 복합적으로 어우러져 창조적인 것을 만들어내야지만 살아남을 수 있다. 바로 이것이 우리가 애플과 스티브 잡스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이며, 그들로부터 얻을 수 있는 경영의 새로운 좌표다.

    《스티브 잡스의 창조 카리스마》에서는 스티브 잡스의 창조적 리더십이 애플의 부활을 어떻게 이끌었는지, 현대 기업의 역사를 바꾸며 비즈니스의 룰을 재창조한 애플 창조경영의 실체는 무엇인지를 밝힌다. 이 책을 통해 창조경영이란 무엇이며 어떻게 실천해야 하는지에 대한 해답을 얻고, 우리 기업들이 나아가야 할 구체적인 방향을 설계할 수 있을 것이다.





    초일류 기업을 위한 새로운 경영 패러다임의 전환, 창조경영!



    2006년 9월 삼성그룹 이건희 회장은 뉴욕에서 열린 삼성전자 사장단 회의에서 향후 삼성이 지향해야 할 좌표로 ‘창조경영’을 제시했다. 이건희 회장이 각 계열사의 성장 잠재력을 향상시키고, 치열한 글로벌 경쟁을 헤쳐나갈 유일 해답으로 ‘창조경영’을 강조한 이후 삼성은 전사가 ‘창조경영’을 모토로 달리고 있다. 그리고 재계에서는 이를 두고 “삼성이 획기적인 경영기법을 시도하는 한편 블루오션을 발굴하고 미래 첨단기술 개발에 올인할 태세”라며 “과거와 현재의 관행과 사고에 얽매이는 게 아니라 10년 뒤를 내다보는 혜안으로 그룹의 구조와 전략을 새롭게 만들어가고 있다.”고 진단했다.

    삼성전자는 2002년을 기점으로 이미 소니의 위상을 역전하고, 명실공히 일류기업으로 자리잡은 상태였음에도 이건희 회장이 위기감을 불어넣은 배경은 무엇일까? 그것은 경영에서 영원한 1등이란 없기 때문이다. 1955년 미국 500대 기업에 선정됐던 업체들 가운데 40년 후 생존한 기업은 불과 160개에 불과했다. 갈수록 경쟁이 가속화되는 21세기 기업 경쟁에서의 승패는 누가 ‘창조적 주도권’을 가지고 기술과 제품, 시장을 이끄느냐에 달려 있다. 이건희 회장이 새로운 경영 패러다임으로 제시한 ‘창조경영’은 초일류기업으로서 기술과 제품, 시장을 새롭게 창출해가기 위한 전략인 것이다.

    애플의 성공 사례를 보면 왜 삼성을 필두로 한 우리 기업들이 창조경영에 주목할 수밖에 없는지를 알 수 있다. 한때 20억 달러 적자에 허덕이며 파산 위기에 처했던 애플은 아이팟 출시 이후 주가와 브랜드 가치 모두 크게 상승해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지난 18일 발표에 따르면, 애플은 주력 제품인 아이폰, 아이패드, 맥북 등의 매출이 크게 늘면서 순이익 규모가 전년 동기대비 78%나 늘어났다고 한다. 이처럼 시장 예상치를 훨씬 웃도는 실적을 두고 현지 애널리스트들은 ‘애플 창조력의 결과’, ‘마케팅과 혁신에 집중한 잡스의 정신은 애플의 구조적 능력을 만들어냈다’며 극찬했다.

    《스티브 잡스의 창조 카리스마》의 저자 김영한 대표(엡컨설팅)는 스티브 잡스와 애플의 성공신화에 대한 찬사를 늘어놓기 위해 이 책을 쓴 것이 아니라고 말한다. 그는 《총각네 야채가게》《민들레영토 희망 스토리》《스타벅스 감성 마케팅》 등의 책을 쓰며 성공한 기업의 사례를 통해 경영 노하우를 전수해온 대표적 인물로, 이 책에서 35년간 IT 분야는 물론 지식산업계에 종사하며 스티브 잡스와 애플을 보고 경험한 내용을 창의, 혁신, 감성이라는 키워드로 풀어냈다. 그리고 ‘어떻게 창조경영을 할 것인가’에 대한 구체적 방법론을 도출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현대 기업의 역사를 바꾼 애플에게서 배우는 창조경영의 방법론!



    애플의 창조경영 키워드는 아이코닉 디자인, 창조적 마케팅, 문화 창조 이렇게 세 가지로 요약된다. 단순하게 모양이나 이미지가 뛰어난 디자인이 아니라 한 시대의 문화 등을 대변하는 아이콘이 될 만한 아이코닉 디자인, MP3 다운로드 소프트웨어인 아이튠스의 무료 배포와 아이튠스 뮤직스토어에서의 음악 파일 판매를 통해 자연스럽게 아이팟 구매로 연결시킨 창조적 마케팅, 포드캐스팅 등의 시스템을 개발해 사용자 스스로 콘텐츠를 제작하게 하는 사용자 참여 문화 창조 등을 통해 애플은 창조적인 기업의 대명사로 불리게 된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 기업이 아이팟처럼 감성적 의미를 부여할 수 있는 창조적 제품을 개발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저자는 애플의 성공에서 보는 바와 같이 창조적인 기업문화를 만들고 사원들이 끊임없이 고객 지향적인 아이디어를 내도록 혁신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그리고 아이팟 개발 과정을 분석해 애플의 고객창조 혁신을 다음과 같이 다섯 단계로 정리했다.



    1단계 감지 - 시장의 변화를 읽는다.

    2단계 아이디어 발상 - 정보의 의미를 해석한다.

    3단계 스토리텔링 -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한다.

    4단계 개발 생산 -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다.

    5단계 마케팅 - 어떻게 고객목표에 도달할지 모색한다.



    위의 다섯 단계는 창조적인 아이디어의 실행가능성을 높여주는 혁신 프로세스다. 창조경영은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것이기 때문에 아무리 반짝이는 아이디어라 해도 실행이 뒤따르지 않으면 단순한 아이디어에 그치는 경우가 많다. 아이디어가 상품화되고 마케팅으로 이어지는 데는 백배 천배의 노력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스티브 잡스와 애플의 성공 스토리를 통해, 창조경영의 구체적인 방법론과 실천 프로세스를 제시하고 있다. 그것을 통해 창조적 리더십, 창조적 아이디어를 제품개발로 연결시키는 메카니즘 등 창조경영의 힌트를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창조적 리더십 없이는 창조경영 불가능하다!



    스티브 잡스는 <뉴스위크>와의 인터뷰에서 아이팟의 성공 요인을 다음과 같이 밝히고 있다. “아이팟의 가장 큰 장점은 뮤직 라이브러리를 아이팟에서 관리하는 방식을 채택하지 않고, 아이튠스라는 소프트웨어를 이용해 관리하게 한 것이다. 다른 회사들은 기기 자체에서 해결하려 애썼지만 그렇게 하면 너무 복잡해지고 또 그럴 필요도 없다.”

    창조적 발상 하나가 기업의 흥망성쇠를 가를 뿐 아니라 소비자들의 생활패턴과 문화까지 바꾼 것이다. 스티브 잡스는 MP3를 소형 가전제품이라는 개념으로 접근한 것이 아니라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으로 생각하고 아이튠스라는 MP3 소프트웨어 사업부터 시작했다. 애플에 앞서 MP3플레이어 시장에 먼저 뛰어든 삼성전자 등이 제품의 성능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면 애플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결합시키는 창조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낸 것이다.

    사실 매킨토시 시절 스티브 잡스는 기술적 우월감에 사로잡힌 나머지 외부와의 기술협력을 하지 않는 오만한 경영자로 알려졌었다. 그는 사람들로부터 ‘독재자’라는 비난을 받았고, 경영 실패를 야기한 주요 원인도 거기에 있었다. 그러나 애니메이션 제작사인 픽사에서 디즈니와 <토이스토리>를 공동 제작하며 기술과 감성을 결합할 줄 아는 새로운 사람으로 변신하게 된다. 창조적인 기업이 되기 위해서는 창조적인 리더십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은 것이다.

    스티브 잡스는 리더가 겪어야 할 모든 것을 겪었다. 《스티브 잡스의 창조 카리스마》에는 벼락성공과 처참한 실패, 기나긴 방황과 도전, 그리고 마침내 극적인 성공까지 스티브 잡스의 흥망성쇠가 집약되어 있다. 우리나라 기업 경영자들과 비즈니스 종사자들은 스티브 잡스의 이야기를 통해 리더십의 성공과 실패 원인을 배우고 무엇이 고객을 감동시키고 실망시키는지 알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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