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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신 삼국지, 중국화 파고 속의 한국

신 삼국지, 중국화 파고 속의 한국
  • 저자NEAR재단
  • 출판사매경출판
  • 출판년2012-05-31
  • 공급사(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2-15)
  • 지원단말기PC/전용단말기/스마트기기
  • 듣기기능 TTS 지원(모바일에서만 이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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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시대 패권은 어디로 향하는가?

    한·중·일 신삼국 대전의 승자는 누구인가?

    세기적 대전환기를 맞아 향후 10년 동아시아 경제는 어떻게 변할 것인가?




    NEAR재단은 지난 1년 반 동안 ‘다가오는 동아시아 시대와 한국’이라는 명제를 놓고 130여 명의 전문가들과 30여 회가 넘는 라운드 테이블 세미나를 통해 치열한 토론과 논쟁을 벌였다. 지금 그 장기간 노력의 산물이 세 권의 책으로 출간되었다. 《신삼국지, 중국화 파고 속의 한국》은 ‘NEAR 동아시아 시대 준비 보고서’의 첫 번째 책으로, 향후 밀려올 중국화에 대한 대비와 한국 경제의 미래 나아갈 방향에 대해 담은 것이다.

    NEAR재단은 이 세 권의 책을 통해 국가적 시대 과제에 대하여 전문가뿐만 아니라 많은 국민들이 시대인식을 공유하고, 이해의 폭을 넓히고, 다가오는 시대를 보다 잘 대응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NEAR 동아시아 시대 준비 보고서를 통해 혜안을 얻자!



    2008년 가을 이후 글로벌 위기의 소용돌이 속에서 중국은 가장 빨리, 그리고 강력하게 세계 경제 회복의 견인차로 부상했다. 이에 따라 그동안 중국을 폄하해왔던 위험론(危險論)을 넘어서 오히려 위협론(威脅論)이 부각됐다. 심지어 중국은 ‘G2’라는 내키지 않은 위치로까지 격상되는 시기를 맞이하게 되었다. 중국의 개혁·개방의 물결은 급속도로 중국 전체는 물론 나아가 동아시아와 세계 경제에까지 넘치고 있다. 인접국가인 한국과 일본은 이러한 ‘중국화’의 물결에 가장 밀접한 이해관계를 갖고 있는 나라로서 상호이익과 함께 위험을 동반하고 있다. 동아시아 시대의 도래는 국가의 장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국가적 과제로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이 책은 말하고 있다.

    중국의 기술력이 한국과 일본을 지속적으로 추격하고, 한국은 일본과 중국 사이에서 독자적으로 지속성장 가능한 위치를 확보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이에 따라 NEAR재단은 종래의 ‘기러기 모형’의 보완적 산업관계에서 점차 경쟁요소가 증대하는 등 동북아 삼국 간 신 삼국지는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고 보고 있다.

    NEAR재단은 향후 10년의 동아시아 시대는 한국에게 동아시아를 넘어서 세계 속의 선진국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회의 시대이자 중국화의 위험에 직면하는 위험의 시대라고 진단한다. 대한민국에게 향후 10년은 대내적으로는 양극화·고령화의 굴레에서 벗어나기 위한 특단의 국가전략이 필요한 때이며, 대외적으로는 확장일로의 중국화에 대항하는 한편 일본의 전철을 밟지 않기 위한 선진국화의 확고한 전략이 필요한 때다. 이러한 시기에 알아둬야 할 한국 경제의 대응 과제와 해법을 정리해 이 책에 담았다.

    이 책은 여섯 파트로 이뤄져 있으며, 각 파트는 6명의 관련 전문가들이 집필했다. 이들 원고와 부록인 ‘동아시아 시대 준비를 위한 100대 정책과제’를 NEAR재단이 정리해 엮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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