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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스마트 다이어트

스마트 다이어트
  • 저자윤장봉
  • 출판사(주)넥스페이퍼
  • 출판년2012-01-18
  • 공급사(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2-24)
  • 지원단말기PC/전용단말기/스마트기기
  • 듣기기능 TTS 지원(모바일에서만 이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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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자책 전문출판사 넥스페이퍼 ‘스마트 시리즈’ 1탄! 살이 찌는 원인의 절반 이상은 잘못된 생활습관에 있다. 이 책은 평생 다이어트를 위해 내 몸을 살찌지 않는 체질로 만드는 36가지 습관을 소개한다. 체질은 사춘기 이전에 형성되지만 꾸준한 습관을 통해 교정할 수 있다. 식습관, 스트레스 및 호르몬 관리, 체형성형에 걸쳐 총 3파트로 구성된 이 책은 호기심이 발동하는 주제부터 무작위로 읽어나가도 좋다. 신경정신과 전문의로는 독특하게 다이어트 코치로 자리매김한 저자는 체험과 경륜을 바탕으로 그동안 피부로 와 닿지 않았던 다이어트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





    ‘출근길에 읽는 작은 지혜’ 스마트 시리즈 소개



    스마트폰 유저들의 라이프스타일과 편의를 고려하여 기획된 넥스페이퍼 라이프스타일 총서, ‘스마트 시리즈’는 다이어트·연애·육아·멘토링 등 우리 인생에 꼭 필요한 주제에 대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문가 집단의 친절하고 현실적인 지침을 담는다. 특히 21세기의 새로운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스마트함’을 메인 컨셉으로 내세워, 여타의 자기계발서들이 간과하고 있는 인생의 ‘밸런스(균형)’를 유지하는 방법을 각 권의 테마에 맞추어 소개할 계획이다.





    무조건 굶지 말자,

    ‘무엇을’ ‘얼마나’ 먹느냐가 다이어트의 성패를 좌우한다




    “물만 먹어도 살 쩌요.” 누구나 한번쯤 들어봤거나 내뱉은 적이 있을 법한 이야기다. 이런 유형의 다이어트 도전자는 흔히 포도 다이어트, 마녀스프 다이어트, 풍선껌 다이어트 등 부작용보다 극적인 효과만 강조되는 살 빼는 방법을 선택하는데, 이처럼 검증되지 않은 다이어트 트렌드를 일일이 열거할 만큼 인류는 지금 ‘살과의 전쟁’을 하고 있다. 그러나 정작 다이어트 전문의들은 ‘무엇을’ 먹느냐보다 ‘얼마나’ 먹느냐에 주목해야 한다고 말한다. ‘얼마나’는 ‘열량’의 개념으로, 하루에 포도 10송이를 먹는 것(1,800킬로칼로리)보다는 햄버거 한 개(560킬로칼로리)를 먹는 것이 체중 조절 면에서는 더 낫다는 것.



    대한체형비만학회 공보이사이자 다이어트 전문의인 윤장봉 원장 또한 매일 살을 빼고 싶다는 마음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들에게 많이 움직이는 것보다 조금씩 식사량을 줄이는 것이 중요하며, 무조건 채식만 고집한다고 살이 빠지는 것은 아니라며 정말 살을 빼고 싶다면 좀 더 ‘스마트하게’ 먹고 마시고 생각할 것을 제안한다.





    스트레스 관리부터 지방 흡입까지

    75kg을 45kg으로 만드는 스마트한 라이프스타일 만들기




    다이어트에 대한 다른 오해 하나, 적게 먹고 많이 움직이기만 하면 살이 빠질 것이라는 믿음이다. 맞는 말이지만 우리 몸을 지배하는 것은 마음, 스트레스와 우울감으로 인한 폭식은 그 원인에 대한 심리치료가 선행되지 않으면 결코 원하는 만큼 살을 뺄 수 없다. 또 하나, 다이어트를 하고자 마음먹고 병원에 오는 사람들은 고도비만 환자가 많을 거라는 예상과 달리 60~75kg 정도의 몸무게를 유지하는 사람들이 대다수를 차지한다고 나우비 클리닉 윤장봉 원장은 전한다. 여자들은 대부분 50kg 근처의 몸무게를 유지하고 싶어 한다. 30kg을 뺀다 해도 이상적인 몸무게에 근접할 수 없는 사람들보다 조금 더 빼서 더 맵시 있고 활력 있는 라이프스타일을 영위할 수단으로 다이어트를 선택하는 것이 현대인들의 욕구인 것이다.





    나홀로 다이어트부터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 시술까지

    살 안찌는 체질을 만드는 평생 다이어트 처방전 36




    <스마트 다이어트>의 저자 윤장봉 원장은 “다이어트는 필요할 때만 집중적으로 살을 빼는 것이 아니라 평생 지속해야 하는 숙제”라며 이왕 예쁘고 건강한 몸을 유지할 거라면 실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이어트 상식을 습관화하여 긴장과 이완의 균형을 잃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리고 다이어트 방법을 선택하는 개인의 기준을 “이 식습관, 이 운동법을 평생 한다면”에 두고 생각한다면 보다 적합한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덜 받으면서 살을 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추천한다.



    굳이 전문가의 말을 빌리지 않더라도 살면서 우리는 오늘까지 먹고 내일부터 살 뺄 결심을 수백 번 반복한다. ‘비만’은 하나의 ‘질병’인 동시에 ‘습관’이다. 체중이 늘어나는 ‘습관’을 가진 사람이 지방흡입이나 내장 지방 제거술을 받았다고 해서 하루아침에 생활패턴이 바뀌지는 않을 것이다. 그러나 때로는 혼자, 때로는 전문가와 함께 식습관부터 마인드 컨트롤, 체형성형에 이르기까지 살찌지 않는 다이어트 습관을 읽고 내 것으로 만들어보자. <스마트 다이어트>로 잘못된 다이어트 개념을 바로 잡고 상식도 키우면 작심삼일에 그쳤던 새로 세운 다이어트 목표가 현실로 성큼 다가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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