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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심리학의 탄생

심리학의 탄생
  • 저자김문성
  • 출판사휘닉스드림
  • 출판년2011-11-30
  • 공급사(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2-24)
  • 지원단말기PC/전용단말기/스마트기기
  • 듣기기능 TTS 지원(모바일에서만 이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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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리학과 철학의 미묘한 관계는?



    “사람은 왜 울고 웃고 기뻐하고 슬퍼할까?”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속은 모른다는 속담이 있다.

    그만큼 마음은 모든 사람들이 참을 수 없을 만큼 궁금해 하고 알고 싶다는 반증일 것이다.

    따라서 이 책은 금기의 지식으로까지 여겼던 심리학이 어떻게 태어났으며 사람의 마음은 어떻게 움직이고 기쁨과 슬픔은 어디서 오는가에 대한 연구 결과와 심리학은 어떻게 학문이 되었으며 심리학자들은 어떤 연구와 실험을 통해 이론을 만들고 실제 임상에 활용하였는지에 대한 궁금증의 해답을 이 책에 담았다.

    또한 세상을 살아가면서 복잡하게 꼬이는 어떻게 풀어 가는지에 지혜와 테크닉을 종합적으로 다뤘다.





    심리를 읽는 매커니즘을 통해 마음의 실체를 해부한다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속은 모른다는 속담이 있다. 그만큼 마음은 모든 사람들이 참을 수 없을 만큼 궁금해 하고 알고 싶다는 반증일 것이다.

    따라서 이 책은 금기의 지식으로까지 여겼던 심리학이 어떻게 태어났으며 사람의 마음은 어떻게 움직이고 기쁨과 슬픔은 어디서 오는가에 대한 연구 결과와 심리학은 어떻게 학문이 되었으며 심리학자들은 어떤 연구와 실험을 통해 이론을 만들고 실제 임상에 활용하였는지에 대한 궁금증의 해답을 이 책에 담았다. 또한 세상을 살아가면서 복잡하게 꼬이는 어떻게 풀어 가는지에 지혜와 태크닉을 종합적으로 다뤘다.

    나폴레옹은 일찍이 “세상을 움직이는 가장 위대한 학문은 바로 심리학이다.” 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사람을 움직이는 가장 강력한 힘은 마음이라고도 했다. 따라서 나폴레옹은 심리학의 중요성을 늘 체험하고 동시에 활용하면서 살았다고 할 수 있겠다.

    사람은 자신에게 기쁨을 주고 안도감을 주는 것에는 호의적이고 적극적인 태도를 취한다. 우리는 가족, 연인, 친구, 직장에서의 상사와 동료 그리고 사회활동을 하면서 다양한 범주의 사람들과 만나서 인간관계를 맺고 세상을 살아가고 있으며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면 누구나 성공의 지름길에 들어서는 것이다. 따라서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면서 심리학을 가장 우선해서 알아야 할 이유가 여기에 있는 것이다.

    심리학은 빛나는 역사를 자랑하는 신비한 과학이다. 그러나 심리학은 줄곧 철학의 범주에 속해 있다가 19세기로 접어들어 과학과 접목하면서 독립적인 학문으로 자리매김을 하였다.

    이 세상의 모든 사람은 자신의 심리적 지배를 받아 행동한다. 여기서 심리, 즉 마음이란 우리 자신에게 속한 것인데 불행하게도 우리는 우리 자신조차도 자기의 마음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소크라테스가 말한 “너 자신을 알라” 라는 명언은 철학보다도 심리학의 출발점이자 인류의 영원한 숙제라고 할 수 있다.





    심리학자들의 실천을 통해 마음의 행로를 설명해준다



    예로부터 “사람의 마음을 얻어야 천하를 얻을 수 있다.” 라는 말이 자주 거론되었고, 노자의 말처럼 “자신의 마음을 이해하는 자는 강한 사람이며, 남의 마음을 이해하는 자는 지혜로운 사람”인 것이다. 따라서 자신과 타인의 마음을 이해할수록 통솔력과 통제력이 더욱더 강해지고 모두가 바라는 성공과 행복에 보다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으며 심리학을 배워야 하는 목적도 여기에 있는 것이다.

    사람의 마음에는 무의식적으로 감춰진 부분이 있다. 그리고 마음 깊숙한 곳을 남에게 드러내 보이지 않는다. 또한 사람은 누구나 이렇게 표면을 장식하고, 감추고, 몇 겹으로 감싸서 상대방이 알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 보통이다.

    더구나 마음 밑바닥에 있는 것이 격심한 열등감이거나 강렬한 의혹일 경우엔 그 경향이 한층 더하게 된다. 이렇게 표면만을 보고 판단해서는 상대에게 좋은 인상을 주지 못하고 실수하기가 쉽다. 이렇듯 우리의 일상생활에서는 어쩔 수 없이 남의 마음속을 간파해야 할 경우가 종종 있다.

    그러나 거기에는 더욱 어려운 문제가 가로놓여 있다. 그것은 사람의 마음 저 깊은 곳이 단순히 의식적으로 감춰져 있는 경우뿐 아니라 본인 스스로도 의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자주 생기기 때문이다.

    사람의 마음은 연극무대나 빙산에 비유할 수 있다. 조명이 비치는 부분을 의식의 초점이라 한다면 그 배후에는 빛이 닿지 않는 어두컴컴한 반의식 세계의 공간이 있으며, 이것이 다시 보이지 않는 무의식 세계의 무대 뒤와 연결되어 있다. 또한 빙산인 경우도 이와 마찬가지로 수면 위로 보이는 의식된 부분은 정신세계 전체의 극히 일부분일 뿐이고 그 몇 배나 되는 무의식 세계가 물속 깊이 모습을 감추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이 책은 자신도 의식하지 못하고 있었던 감춰진 마음의 실체를 해부하고, 심리를 읽는 매커니즘을 심리학자들의 이론을 통해 알기 쉽게 설명해주고, 상대의 마음을 진실로 이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과학적인 실험을 활용하여 흥미진진하고 재미있게 정리하였다.

    아무쪼록 궁금한 것을 참지 못하는 현대인들에게 사람의 마음을 알아가는 것이 얼마나 즐거운지를 스스로 느껴 볼 수 있도록 정리하였다. 또한 힘들고 복잡한 현실 속에서 지친 삶에 위로와 희망을 주는 계기가 되기를 마음을 담아 기원한다.



    궁금한 것은 절대 참지마라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속은 모른다는 말처럼, 알 수 없는 인간들의 속마음과 비밀을 심리학자들의 이론과 실험을 통하여 공개했다



    사람은 왜 울고 웃고 슬퍼하는가

    욕망, 감정, 기억, 선악, 감각, 대인관계, 희노애락 등 사람의 마음속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현상들을 심리학의 입장에서 속속들이 밝혔다



    즐겁지 않으면 심리학이 아니다

    인간은 호기심의 동물로 나와는 전혀 상관이 없더라도 누구나 궁금해 하는 상대방의 속마음을 알 수 있도록 심리학의 매커니즘을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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