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로 달려 나가는 뻬기뽀스

바다로 달려 나가는 뻬기뽀스

  • 자 :친기즈 아이트마토프
  • 출판사 :미다스북스
  • 출판년 :2009-05-06
  • 공급사 :(주)북큐브네트웍스 (2009-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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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단말기 :PC/스마트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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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기즈 아이트마토프의 두 작품



미다스북스에서 처음으로 기획한 세계문학은 숨어 있는 명작들을 한국의 독자들에게 소개하기 위해 준비되었다. 가장 먼저 소개되는 칭기즈 아이트마토프는 키르기스스탄의 국민적 작가로, 우리나라에는 『백년보다 긴 하루』로 소개된 바가 있다. 이번 ‘미다스 세계문학’을 열며 영미나 유럽 문학에 비해 상대적으로 접할 기회가 적었던 중앙아시아의 작은 독립국 키르기스스탄의 국민적 작가와 그의 대표적 작품을 소개하고자 한다.

특히 『자밀라』와 『바다로 달려나가는 뻬기 뽀스』는 칭기즈 아이트마토프가 아이들과 청소년 독자들을 위해 심혈을 기울인 작품으로, 인간과 세계를 향한 순수한 사랑과 꿈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키르기스인들의 전통 문화와 삶의 방식, 문학적 전통이 살아 숨쉬는 이 소설들은 출간된 이래 50년 가까이 지난 지금까지도 러시아에서 성인은 물론이고 청소년과 아이들의 영원한 베스트셀러로 남아 있다.





생의 본질에 대한 탐구



특히 이들 작품은 ‘사랑’과 ‘성장’이라는 코드를 통해 삶의 밑바닥을 파헤친다. 인생의 본질에 접근하고자 하는 노력은 중앙아시아에 속해 있으면서 러시아 문학의 특성을 받아들인 키르기스 문학과 그 대표작가 아이트마토프를 통해 여실히 드러난다.

어느 나라 문학이건 ‘사랑’과 ‘성장’은 중요한 주제로 활용되어 왔다. 그러나 영미문학은 지나치게 속도와 피상적인 미를 추구하고 있으며, 동양문학은 지나치게 선적이고 정적인 미를 추구하는 편향성을 드러낸다. 이번에 소개되는 아이트마토프의 키르기스스탄 문학은 비록 낡은 소재로 비쳐질 수 있지만, ‘사랑’과 ‘성장’을 통해 생의 본질적인 모습에 접근하고자 한다.

『자밀라-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랑이야기』에서는 사랑을 통해 도덕의 위선을 고발하고 있으며, 더불어 사랑의 감정과 예술적 영감이 합일되는 지점을 제시한다. 『바다로 달려나가는 뻬기 뽀스』는 사냥을 배운다는 성장의 한 과정을 통해 순환되는 삶의 깊이를 파헤치고, 사냥 과정에서 벌어지는 사건들을 통해 개개의 인간이 지닌 심연에 도달하고자 한다.

이같이 도끼로 생나무를 찍는 것처럼 생의 본질을 파고드는 섬뜩함이 ?자밀라?와 ?바다로 달려나가는 뻬기 뽀스?에는 고스란히 담겨 있다. 그 섬뜩함은 가장 깊은 곳에 존재하는 삶의 핵심을 찌르는 데서 찾아지는데, 처음으로 소개되는 이 두 권의 책을 통해 독자들은 인생이 가장 깊숙이 숨기고 있는 생의 비밀을 만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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